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문단 편집) === 잔당 세력 === 하지만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인근 아프리카 국가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이집트]] [[시나이 반도]], [[리비아]], [[알제리]], [[이란]][* 이란 내 수니파도 소수 존재한다.], [[인도]], [[소말리아]], [[아제르바이잔]][* 이란과 같은 상황으로 아제르바이잔 내에도 소수의 수니파가 존재한다.], [[필리핀]]의 오지 지역, 심지어는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 인근, [[프랑스]], [[벨기에]]와 [[레바논]], [[튀르키예]]의 빈민가, [[러시아]] [[북캅카스 연방관구]]의 낙후된 지역까지 IS에 충성을 맹세해 '지부'로 인정받은 조직들이 다수 잔존해 있으므로, 국가 형태의 거대 조직이 아닌 일반적인 조직으로서의 IS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963625&page=3|해외 IS 지부의 사진]] [[https://blog.naver.com/mdjse1/222751932227| IS의 최근 소식]] 시리아-이라크 지역 다수에도 여전히 IS에 충성맹세한 세포조직(지하조직)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물론 이들은 해당 지역 군경들에게 걸리는 족족 일제히 체포 또는 사살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프리카]] 쪽으로는 군벌로서 세를 키우며 이집트의 후방 부대, 나이지리아 군을 상대로 승리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 한편은 살아서 본국으로 귀환한 완전한 충성을 맹세하였던 외국인 IS 대원들이 본국에서 점 조직으로나마 세를 키우고 있어서 전망을 예측하기 어렵다. [[시나이 반도]]에서는 주기적으로 이집트 군경과 주민들을 처형하고 마을을 점령하거나 위장 검문소를 설치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만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손에 꼽는 편이다. [[말리]]에 본부를 둔 대사하라 이슬람국가는 [[사헬 내전]]에서도 [[알카에다]]와 같이 전쟁을 벌이면서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데 일조했다. 러시아의 IS 세력의 경우 초기엔 어느정도 활동을 했지만 러시아 군경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테러를 실행은 커녕 사전에 발각되어 조직이 와해되거나 지도자가 사살되어 지도부 자리가 공식적으로는 공석인 상태이다. 이라크 -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튀르키예에도 IS의 활동이 있으며, 대부분 쿠르드족이나 좌파 인사를 대상으로 폭탄테러나 암살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대놓고 무장한 상태로 지부가 설립되었음을 알리는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 [[https://blog.naver.com/mdjse1/221582990793|#]] [[미합중국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는 [[https://www.businessinsider.com/pentagon-blames-trump-for-return-of-isis-syria-and-iraq-2019-8|이라크와 시리아의 IS 세력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또한 포로들의 처리 문제 역시 [[유럽]]과 [[미국]]간의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은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활약한 [[무자헤딘]]이 고향으로 돌아와 이슬람 무장단체의 핵이 된 경험을 토대로 유럽 출신 가담자를 본국에서 처벌하라고 주장하지만, 유럽은 그건 절대로 못하겠다고 해서 반대하고 있고, 시리아 등지에 수감한 상태이다. [[https://www.aftonbladet.se/nyheter/samhalle/a/mRyv84/regeringens-svar-till-trump-vi-tar-inte-hem-is-terroristerna|#]] 법대로라면 단일 국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본국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는데, 그들이 지은 범죄를 생각해 보면 도저히 용납이 되질 않고, 그렇다고 사형제를 부활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1977년에 프랑스에서 Djandoubi라는 남자를 상대로 마지막 [[단두대]] 사형을 집행한 사례가 있다.] 또한 이들이 날뛸 수 없게 만든 지도자를 처형해버렸으니 언제든지 날뛸 수 있다. 그나마 지도자가 있으면 지도자의 명령에 따르는 만큼 지도자의 명령 없이는 테러를 저지르지 않거나 테러를 하려다가도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중지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통제할수 있는 지도자가 없어지면 특히 그동안 지도자의 명령이 없어서 테러를 못했거나 테러를 하려해도 지도자의 통제로 제지되던 자들이 날뛰는 일이 언제든 일어날수 있다. 2019년 10월 9일부터 튀르키예가 시리아 북동부로 진군하여 [[쿠르드인]]으로 구성된 시리아민주군(SDF)과 충돌을 벌이면서 쿠르드군이 관리하던 카미쉴리(القامشلي)와 알 하사카(الحسكة)의 IS 수감자들이 대거 탈출을 감행했다고 한다. [[https://www.bbc.com/korean/amp/international-50031414|#]] 2021년 3월, 잔존한 인원들이 모인 점조직에서 새로운 처형 영상을 업로드 하였는데, 포로가 사막에서 무거운 군장을 매고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군장 안에는 폭탄이 몰래 숨겨진 상태였고, 포로가 가방을 매고 30초쯤 달리더니 그대로 가방이 폭발해 사망하는 내용이었다. 시체가 반으로 갈라져서 내장이 다 튀어나오니 검색해보지 말것. 한편 동아프리카의 [[모잠비크]] 북부에서는 2017년부터 [[https://en.wikipedia.org/wiki/Islamic_State%27s_Central_Africa_Province|IS의 중앙아프리카 지부]]와 연관된 이슬람 반군들이 준동하기 시작, 2020년부터는 이슬람 인구가 많은 카부델가두(Cabo Delgado) 주의 일부 도시들이 그들 수중에 들어가고 수천 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사태로 번졌다. [[카부델가두 분쟁]] 참조. 2021년 8월,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폭탄 테러]]를 [[ISKP]]라는 IS의 아프가니스탄 지부가 저질렀다. 하필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에 따른 대대적인 철수 작전으로 엄청난 수의 난민과 미군 부대 등이 몰려 있는 공항 게이트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사상자만 300여명에 미군도 30여명 가까이 사상 당하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때는 누구의 편도 끼어들지 않았는데 서방 국가들을 십자군 대 십자군이라며 완전한 파괴로 인해 서방이 서로 몰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593271/amp/ISIS-praises-Ukraine-war-crusaders-against-crusaders-destroy-enemies-Islam.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